㈜이엠지전선(대표이사 김태현‧김승호), 제5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수상

 

지난 3월 4일 종로세무서는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, 관할구역내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(2명), 국세청장 표창(2명),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(2명), 종로세무서장 표창(3명) 등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.

 

이 날 종로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한 ㈜이엠지전선의 김태현 대표이사는 모범납세자에 선정되어, 회사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도 개선을 위한 평소의 경영철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 같아 기쁘고,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모범납세기업으로서 관내 세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.

 

㈜이엠지전선은 현재 서울 종로에 본점, 경북 성주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, 1982년 창사이래 40여년에 걸쳐 축적한 기술력과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일반 전력용을 비롯 소방용, 제어용 등 각종 전선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서,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망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.

 

㈜이엠지전선의 모범납세자 수상을 축하하며, 모범납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응원한다.